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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M 상파울루] CJ 정우용-김준호, 본선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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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정우용(왼쪽)과 김준호
CJ 엔투스 정우용과 김준호가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IEM) 상파울루 본선에 합류했다.

정우용은 20일 온라인으로 벌어진 IEM 상파울루 아시아 파이널 예선 승자 결승에서 김준호를 2대0으로 꺾고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정우용은 '알터짐 요새'에서 벌어진 2세트에서 김준호의 거신과 불사조, 광전사를 정리하고 승리를 따냈다.

패자 결승으로 내려온 IEM 싱가포르 우승자인 김준호는 SK텔레콤 T1 박령우와의 경기에서 2대0으로 완승을 거두고 싱가포르에 이어 2연속으로 대회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와로운 파수꾼'에서 벌어진 2세트에서 박령우에게 전진 부화장을 당한 김준호는 타이밍 러시를 감행해 상대 두 번째 확장기지를 파괴했다.

이어 지상군과 공허포격기를 조합한 김준호는 상대 지상군 병력과의 싸움에서 압승을 거두고 경기를 매듭지었다.

IEM 상파울루 본선에 합류하는 8명의 선수가 최종 확정된 가운데 한국 선수 중에서는 CJ 김준호, 신동원, 마이인새니티 '짝지' 정지훈, '폴트' 최성훈이 진출했다. 외국 선수 중에서는 리퀴드 'TLO' 다리오 빈쉬, '메이저' 후안 로페즈, 'puCK' 브랜든 퀄, 프나틱 'hellokitty' 왕지펭으로 결정됐다.

한편 IEM 상파울루는 내년 1월31일부터 2월3일까지 브라질 상파울루 캠퍼스 파티(Campus Party) 현장에서 열린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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