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크리스마스 당일 판도라TV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리그 2013-2014 윈터(이하 롤챔스 윈터) 8강전 첫 경기가 열린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은 일찌감치 현장을 찾은 팬들로 가득 차 e스포츠 열기를 실감하게 만들었다.
이미 오전부터 현장에서 롤챔스를 관람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은 팬들로 용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은 몸살을 알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파크몰은 하루 종일 팬들이 몰릴 것을 대비해 안전요원을 더 많이 투입했다.
경기장 안에 들어가지 못하고 발걸음을 돌려야 했던 팬들도 상당수였다. 경기장 바깥에 설치된 TV로 경기를 보면서 아쉬움을 달랜 팬들도 많았다. 친구들과 함께 온 일행부터 커플도 상당히 눈에 띄어 롤챔스가 다양한 팬층을 확보하고 있음을 증명하기도 했다.
현장을 찾은 한 팬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친구들과 함께 직접 ‘페이커’ 이상혁을 보기 위해 왔다"라며 "오전 10시부터 왔는데 이미 그때도 팬들이 있어 깜짝 놀랐고 다음에는 더 빨리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