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윈터] SKT K, '쌍도끼-핵창'으로 삼성 블루 격추!](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122519525628286_20131225201433dgame_1.jpg&nm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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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K 2-0 삼성 블루
1세트 SK텔레콤 K 승 < 소환사의 협곡 > 삼성 블루
2세트 SK텔레콤 K 승 < 소환사의 협곡 > 삼성 블루
SK텔레콤 K가 강력한 포킹 조합으로 승리, 4강 진출까지 단 한 세트만 남겨두게 됐다.
SK텔레콤 K는 2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판도라TV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윈터 2013-14 8강 삼성 블루와의 2세트에서 문도 박사와 올라프, 일명 쌍도끼 조합와 니달리의 '핵창'을 앞세워 삼성 블루에게 완승을 거뒀다.
SK텔레콤 K는 초반 인베이드 상황에서 '푸만두' 이정현의 쓰레쉬가 던진 사형 선고가 '데프트' 김혁규의 이즈리얼에게 적중, 점멸을 빼놓으면서 순조롭게 출발했다.
'하트' 이관형이 리 신 서포터를 택하자 라인 스왑을 택한 SK텔레콤 K는 상단 1차 타워를 먼저 파괴하면서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다. 또 리 신이 초반 로밍을 다녔지만 이렇다할 성과를 거두지 못했고, 레벨이 현저히 낮자 SK텔레콤 K는 라인 정상화 이후 상대 듀오를 철저히 압박, 괴롭혔다.
상하단 포탑을 파괴한 SK텔레콤 K는 '페이커' 이상혁의 니달리의 핵창을 앞세워 중앙 1차 타워를 압박하기 시작했다. 삼성 블루가 '천주' 최천주의 쉬바나를 앞세워 전투를 개시하자 SK텔레콤 K는 뒤로 빠지면서 침착하게 대응했다. SK텔레콤 K는 세 명이 전사할 위기에 놓였지만 아슬아슬한 상황에서도 빼지않고 전투를 지속했다. 한 명도 전사하지 않고 오히려 3킬을 따내 SK텔레콤 K는 중앙 1차 타워를 파괴했고, 뒤이어 이어진 대규모 전투에서도 4킬을 기록, 2차 타워를 파괴했다.
자리를 하단으로 옮긴 SK텔레콤 K는 니달리의 창 던지기, 문도 박사의 오염된 대형 식칼, 올라프의 역류를 마구 던져 삼성 블루 챔피언들의 체력을 시나브로 깎으면서 2차 타워까지 손에 넣었다.
SK텔레콤 K는 삼성 블루의 몰래 바론을 간파하지 못하며 내셔 남작을 내줬다. 그러나 삼성 블루의 바론 버프 지속시간 동안 단 하나의 손해도 보지 않고 잘 막아낸 SK텔레콤 K는 중앙 4대5 전투에서 2킬씩을 주고 받으며 선방했고, 그 사이 '임팩트' 정언영의 문도 박사가 상단 2차 타워를 파괴하면서 이득을 챙겼다.
니달리의 핵창으로 '데프트' 김혁규의 이즈리얼을 전장에서 이탈시킨 SK텔레콤 K는 곧바로 바론을 두드리기 시작했고, 삼성 블루를 끌어들여 킬을 따낸 뒤 내셔 남작도 취했다. 이후 조급하게 달려든 삼성 블루를 어린애 다루듯 하며 모두 제압한 SK텔레콤 K는 그대로 상대 본진으로 진격, 넥서스를 두드리며 2세트를 챙겼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