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개관식에 참가한 전병헌 협회장은 "게임사인 넥슨이 과감한 투자를 통해 한국의 e스포츠를 키워나가겠다는 의지를 아레나를 통해 보여줬다"며 "한국 게임의 e스포츠화가 이뤄지는 발판을 만들었으니 앞으로 나아가는 일만 남았다"고 말했다.
전 협회장은 넥슨 아레나를 활용한 다양한 지원을 약속했다. 정부가 지원하는 예산으로 가족 e스포츠 대회를 여는 등 2013년보다 더 많은 행사를 만들어 e스포츠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게임의 긍정적인 효과를 강조하겠다는 뜻이다.
전 협회장은 "게임사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경기장을 건립하고 e스포츠를 널리 알리겠다고 나선 만큼 한국e스포츠협회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