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일반에게 공개된 넥슨 아레나는 e스포츠 경기장 사상 최초로 지하 1, 2층의 복층 구조로 되어 있다. 500명 정도를 수용할 수 있으며 가로 19m에 달하는 대형 전광판을 설치했고 화면을 3개로 분할해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어 어떤 자리에서도 시원하게 경기를 볼 수 있다.
관중들을 위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장소인 넥슨 아레나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프로리그에서 첫 승을 어떤 팀이 거둘지도 관심사다. 개막전 첫 경기에 나서는 팀은 SK텔레콤 T1과 MVP다. 이번 시즌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는 SK텔레콤 T1과 e스포츠 연맹에서 한국e스포츠협회로 소속을 바꾼 뒤 처음으로 프로리그 무대서 서는 MVP의 대결이라 누가 이길지 예측하기가 어렵다. 다만 개인리그 성적을 기준으로 봤을 때 SK텔레콤이 정윤종, 원이삭, 어윤수, 김민철 등을 보유하고 있고 엔트리에 기용했기 때문에 우세할 것이라 예상된다.
넥슨 아레나에서 열리는 프로리그 개막전은 29일 오후 7시부터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