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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전임 감독 임요환 "T1 응원 왔어요"

SKT 전임 감독 임요환 "T1 응원 왔어요"
SK텔레콤 T1 스타크래프트2팀의 전임 감독인 임요환이 최연성 감독의 데뷔전을 응원하기 위해 프로리그 개막전을 찾았다.

임요환은 2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개막전인 SK텔레콤 T1과 MVP의 경기를 보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연인 김가연과 함께 2층에 자리를 잡은 임요환은 "최연성 감독의 데뷔전을 관전하기 위해 왔고 SK텔레콤이 이길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12-13 시즌을 마친 이후 건강상의 이유로 지휘봉을 내려 놓은 임요환은 프로 포커 플레이어로 전향했으며 '더 지니어스 시즌2'에 출연해 홍진호와의 라이벌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yl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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