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 T1이 프로리그 개막전 6연승 행진을 이어가면서 개막전 최강임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SK텔레콤은 선봉으로 나선 정윤종이 조중혁을 제압하면서 산뜻한 스타트를 끊었다. 점멸 추적자와 모선핵의 시간왜곡으로 조중혁의 본진에 난입한 정윤종은 침착하게 조중혁의 해병을 끊어내면서 우위를 점했다.
2세트에 나선 어윤수는 서성민과의 대결에서 히드라리스크와 뮤탈리스크 조합을 통해 불사조로 공격을 시도하려던 서성민의 타이밍을 빼앗고 승리했다.
SK텔레콤은 09-10 시즌 프로리그 개막전에서 승리한 이후 한 번도 패하지 않으면서 6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ylesports.com]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1R 1주차
▶SK텔레콤 3대0 MVP
1세트 정윤종(프, 7시) 승 < 연수 > 조중혁(테, 1시)
2세트 어윤수(저, 11시) 승 < 세종과학기지 > 서성민(프, 5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