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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번째 생일 맞은 KT 롤스터, 프로리그 승리로 자축?

14번째 생일 맞은 KT 롤스터, 프로리그 승리로 자축?
KT 롤스터 프로게임단이 14주년을 맞은 기념일에 프로리그 팀 개막전을 치르면서 결과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KT 롤스터는 30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열리는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1라운드 1주차에서 CJ 엔투스와 대결한다.
KT 롤스터에게 12월30일은 의미가 있는 날이다. 1999년 12월30일 n016이라는 팀을 꾸리면서 창단식을 가졌다. 당시 스타크래프트는 물론, FPS와 피파 등 다양한 종목의 선수단을 꾸렸던 n016은 KTF 매직엔스라는 이름으로 확대개편했고 스타크래프트의 명문 프로게임단으로 거듭났다. 이후 FPS 종목인 스페셜포스의 팀을 운영했던 KT 롤스터는 리그 오브 레전드 불리츠와 애로우즈를 운영하면서 스타크래프트2와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을 운영하고 있다.

KT 롤스터 스타크래프트2팀의 이번 시즌 전력은 중상위권으로 분류되고 있다. 6년째 에이스 역할을 하고 있는 이영호를 보좌하기 위해 전태양을 FA로 영입했고 김대엽과 주성욱의 실력이 상승하면서 탄탄한 조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그렇지만 저그 종족이 상대적으로 전력이 처지면서 최상위로는 평가되지 않는 것도 사실이다.

KT 롤스터가 상대하는 CJ 엔투스는 프로토스와 저그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프로토스 에이스 김준호와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신흥 강자 김정훈이 버티고 있고 김정우와 신동원이 지키는 저그 라인이 강하다.
KT 롤스터 관계자는 "14번째 생일을 맞는 뜻깊은 날에 프로리그 경기를 치르게 되어 설렌다"며 "선수들이 집중력을 갖고 플레이해서 팀의 생일에 의미 있는 선물을 스스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1R 1주차
▶KT-CJ
1세트 이영호(테) < 벨시르잔재 > 김정훈(프)
2세트 김대엽(프) < 아웃복서 > 신동원(저)
3세트 주성욱(프) < 프로스트 > 정우용(테)
4세트 전태양(테) < 연수 > 김준호(프)
에이스결정전 < 우주정거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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