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전병헌, www.e-sports.or.kr)이 주최하는 스타크래프트2 : 군단의 심장(StarCraft® II: Heart of the Swarm™) 클랜마스터즈 왕중왕전(이하 클랜마스터즈 왕중왕전)이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결승전은 메카와 네임 클랜을 차례로 꺾고 올라온 엔오에스 클랜과 에스피씨, 넥스 클랜을 제압한 포레버 클랜이 맞붙었고 4대3의 치열한 접전 끝에 엔오에스 클랜이 2013년 최고 클랜으로 등극했다. 엔오에스 클랜은 기존의 네스(NeS) 클랜과 코스(CoS)클랜이 합병한 클랜으로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매회 클랜 마스터즈 대회 기간 동안 메카 클랜과 더불어 현장에 가장 많은 클랜 멤버들이 참가해 열띤 응원을 펼치기도 했다.
클랜마스터즈 왕중왕전 대회를 통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며 수많은 명승부를 연출했고, 특히 8위 결정전을 통해 힘겹게 왕중왕전에 진출한 네임 클랜이 이전 대회에서 압도적인 모습을 보이며 상금을 독식한 로템 클랜을 상대로 에이스 결정전 접전까지 가는 끝에 승리하는 이변을 만들어내기도 했다.
클랜마스터즈는 클랜 활성화 및 아마추어 저변 확대를 목표로 지난 8월부터 대회가 진행됐으며 본선 기간 동안 총 27개 클랜, 234명의 최고수 아마추어 선수들이 참가해 높은 수준의 경기력을 선보였고, 아마추어 게이머들의 실력 향상에 이바지했다고 평가했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클랜마스터즈 대회를 통해 아마추어 게이머들의 도전과 열정을 확인했고, 클랜들 교류의 장이 된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한다"며 "2014년 클랜 마스터즈는 철저한 준비와 노력을 통해 더 많은 클랜이 참가할 수 있는 대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