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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e스포츠연맹 출신 팀 중 최강 입증

IM, e스포츠연맹 출신 팀 중 최강 입증
강동훈 감독이 이끄는 인크레더블 미라클(이하 IM)이 프로리그에 출전한 e스포츠연맹 출신 팀들을 연파하면서 최강임을 증명했다.

IM은 3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1라운드 1주차 MVP와의 대결에서 조성호와 최용화, 한지원이 2세트부터 승리를 따내면서 3대1로 2연승을 달성했다.
IM은 1세트에 나선 박현우가 GSL 우승 출신 권태훈의 저글링과 뮤탈리스크에 의해 무너지면서 위기감을 가졌다. 2세트에 이번 시즌에 이적한 조성호가 출격해 최경민을 제압하면서 반전에 성공한 IM은 최용화가 황규석을 상대로 예언자 2기가 40킬을 달성하면서 분위기를 가져왔다.

마무리는 한지원이었다. 프라임과의 대결에서 하루 2승을 가져왔던 한지원은 조중혁을 맞아 압도적인 실력 차이를 선보이면서 시즌 3승째를 거뒀다.

지난 29일 프라임을 상대로 프로리그 첫 승을 따낸 IM은 MVP마저 격파하면서 2연승을 기록했고 e스포츠연맹 출신 팀들을 모조리 잡아내는 쾌거를 올렸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1R 1주차
▶IM 3대1 MVP
1세트 박현우(프, 11시) < 우주정거장 > 승 권태훈(저, 5시)
2세트 조성호(프, 7시) 승 < 프로스트 > 최경민(저, 5시)
3세트 최용화(프, 7시) 승 < 연수 > 황규석(테, 1시)
4세트 한지원(저, 5시) 승 < 세종과학기지 > 조중혁(테,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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