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윈터] 나진 실드, 기적의 바론 스틸로 대역전극! 2-1](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10121551681849_20140101215608dgame_1.jpg&nm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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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TV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윈터 2013-2014 8강 C조
▶제닉스 스톰 1-2
1세트 제닉스 스톰 < 소환사의협곡 > 승 나진 실드
3세트 제닉스 스톰 < 소환사의협곡 > 승 나진 실드
"기적의 역전승!"
나진 실드가 45분 동안 끌려가던 경기를 두 번의 교전과 한 번의 내셔 남작 스틸을 통해 뒤집어 버렸다.
나진 실드는 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판도라TV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윈터 2013-14 시즌 8강 C조 3세트에서 제닉스 스톰의 정석적인 조합에 시종일관 끌려다니다가 마지막 5분 동안에 기적과 같은 두 번의 교전 승리를 통해 뒤집었다.
나진 실드는 10분 이후부터 계속 휘둘렸다. 퍼스트 블러드를 가져갔고 백영진이 카직스로 중앙 지역을 제대로 지켜내면서 유리하게 풀어가는 듯했지만 제닉스 스톰의 탄탄한 조합에 휘둘리면서 개인기를 제대로 발휘하지 못했다.
제닉스 스톰은 몰래 자리잡고 있으면서 나진 실드 선수들을 한 명씩 끊어냈고 전투를 펼칠 때마다 완벽한 호흡을 선보이여 유리하게 풀어갔다. 내셔 남작을 나진 실드 선수들에게 잃기도 했지만 오히려 포위 공격을 통해 4명을 잡아내며 버프의 효과를 최소화시키기도 했다. 그 결과 제닉스 스톰은 40분까지 10킬 이상을 앞서 나가면서 완승을 거두는 듯했다.
그렇지만 나진 실드의 기적은 40분 이후부터 일어났다. 45분경 나진 실드는 먼저 싸움을 걸면서 제닉스 스톰의 2명을 끊어내며 가능성을 보여줬고 3분 위에는 내셔 남작 지역에서 애니로 플레이한 서포터 강범현이 궁극기를 5명에게 제대로 걸면서 완벽한 전투를 펼쳤다. 3킬을 따낸 나진 실드는 중앙 지역 억제기까지 파괴했다.
두 번째 기적은 2분 뒤에 일어났다. 챔피언들이 되살아나자 제닉스 스톰이 내셔 남작 사냥에 나섰고 이를 노린 나진 실드는 유병준이 궁극기 술통 폭발을 적 챔피언들 사이에 사용한 것이 내셔 남작을 죽이는 효과까지 얻으면서 교전에서 완승을 거뒀다.
제닉스 스톰의 5명을 모두 잡아내고 4명이 살아 남은 나진 실드는 본진까지 압박하며 항복을 받아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