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프로스트 '매드라이프' 홍민기가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블리츠크랭크를 약 7개월만에 꺼내들었다.
CJ 프로스트는 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판도라TV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윈터 2013-14 8강에서 삼성 오존에게 0대2로 뒤쳐진 상황이다. 이에 홍민기는 변수를 만들어낼 수 있는데 능한 블리츠크랭크로 승부수를 띄운 것으로 보인다.
홍민기가 롤챔스에서 블리츠크랭크를 택한 것은 스프링 시즌 8강 나진 소드와의 경기 가 마지막이었다. 당시 홍민기는 100%에 가까운 로켓손 적중률로 상대 챔피언들을 뽑아오면서 팀 승리를 이끈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