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서울 압구정동에 위치한 일지 아트홀에서 열리는 소닉 9차 스타리그의 조지명식에는 김택용, 허영무, 김명운, 한상봉, 박성균, 전상욱 등 은퇴 직전까지 날고 기었던 선수들이 대거 나선다.
저그와 테란들도 화려한 현역 시절을 보낸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 마지막 MSL이었던 ABC마트 MSL의 준우승자인 김명운이 출격하며 CJ 엔투스와 SK텔레콤 T1에서 활약했던 한상봉 또한 군 전역 이후 모습을 들어냈다.
테란 라인에서는 박성균과 전상욱, 임진묵의 합류가 눈에 띈다. 박성균은 2007년 김택용을 제압하면서 파란을 일으켰고 전상욱은 꾸준한 성적을 내면서 SK텔레콤과 위메이드의 주전으로 활약했다. 임진묵은 특유의 바이오닉 운영을 통한 저그전이 강세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소닉 9차 스타리그 참가자 현황
프로토스(13명)=김택용, 허영무, 박세정, 진영화, 김윤중, 박수범, 김기훈, 김재훈, 변현제, 하늘, 김봉준, 전태규, 박지호
저그(10명)=박준오, 김현우, 김명운, 이예준, 한상봉, 조일장, 임홍규, 박성준, 유진우, 노재상
테란(9명)=박성균, 임진묵, 전상욱, 염보성, 최호선, 윤찬희, 구성훈, 김태영, 김재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