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과 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1라운드 2주차 경기에서 테란이 연승을 이어가는 파란을 이어가고 있다.
5일과 6일 이틀 동안 치러진 프로리그에서 테란 선수들은 한 명도 패하지 않으면서 8연승을 이어갔다. 5일 KT 롤스터와 진에어 그린윙스의 대결에서는 5전3선승제에서 모두 테란이 승리했고 삼성 갤럭시 칸과 CJ 엔투스의 대결에서는 1세트에 나선 테란 김기현이 저그 신동원을 제압하면서 5일에만 테란이 6전 전승을 이어갔다.
테란의 승리 행진은 6일에도 계속됐다. MVP와 프라임의 대결에서 2세트에 출전한 MVP의 테란 조중혁, 3세트에 출전한 황규석이 전지원과 장현우를 연파하면서 테란은 2연승을 추가하며 8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이어지는 SK텔레콤 T1과 IM의 대결에서는 프로토스와 저그가 주력으로 나온다고 엔트리가 예고되면서 에이스 결정전에서 테란이 출전해서 패하지 않는 한 테란의 연승 행진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