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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스 소닉 스타리그, B조에서도 대이변 일어나나

8차 소닉 스타리그에서 준우승에 오른 구성훈이 만만치 않은 상대를 만났다.
8차 소닉 스타리그에서 준우승에 오른 구성훈이 만만치 않은 상대를 만났다.
전 대회 준우승자 구성훈, 난적과 한 조에 편성

9차 소닉 스타리그인 픽스 스타리그가 개막전에 이어 2회차에서도 이변이 일어날 조짐이 보이고 있다.
11일 서울 강서구 가양동 미라클빌딩 7층에 위치한 소닉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픽스 스타리그 32강 B조 경기에서는 8차 소닉 스타리그 우승자인 테란 구성훈이 출전한다.

지난 시즌 다른 선수들을 압도하는 경기력과 예리한 타이밍 러시를 선보이면서 결승까지 올라갔던 구성훈이지만 이번 픽스 스타리그에서는 32강부터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구성훈이 속한 B조에는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한 선수들이 둘이나 포함되어 있다. 공군 에이스 소속으로 병역을 마친 테란 임진묵과 공군 에이스의 해체로 인해 혜택을 받지 못하고 일반병으로 다녀온 테란 전상욱이 배치되어 있다.
구성훈이 은퇴 이후 BJ나 대회 출전을 통해 경기 감각을 살렸지만 임진묵과 전상욱은 그러지 못했다는 점에서 구성훈의 우위를 점칠 수 있다. 그렇지만 임진묵은 전역 이후 웅진 스타즈로 복귀, 현역 복귀를 타진했고 프로리그에서 스타2로 승리를 거둘 정도로 의지를 불태운 바 있다. 팀이 해산되면서 선수 생활을 포기했을 뿐이지 의욕은 대단하다. 전상욱 또한 다른 게임으로 제2의 선수 인생을 살고 싶다는 뜻을 표명할 정도로 프로게이머에 대한 생각을 버리지 않고 있기에 이번 대회에 임하는 각오가 대단하다.

게다가 임진묵과 전상욱 모두 현역 시절 테란전을 잘하는 선수들이라고 평가를 받았고 구성훈과 같은 종족이기에 섣불리 유불리는 예상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또 구성훈의 첫 상대가 프로토스인 하늘이라는 점에서 구성훈이 만약 패자조로 내려온다면 단판 승부에서 무너질 수도 있다.

지난 9일 개막전에서 소닉 스타리그 사상 첫 2회 연속 우승을 차지한 박준오가 탈락하며 이변이 일어난 가운데 구성훈마저 떨어지는 2차 이변이 발생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픽스 스타리그 32강 B조
1경기 ▶구성훈 - 하늘
< 미스트 >< 네오일렉트릭서킷 >< 투혼 >
2경기 ▶임진묵 - 전상욱
< 미스트 >< 네오일렉트릭서킷 >< 투혼 >
승자전 < 서킷브레이커 >
패자전 < 서킷브레이커 >
최종전 < 미스트 >< 네오일렉트릭서킷 >< 투혼 >
*1, 2경기, 최종전은 3전2선승제
*승자전-패자전은 단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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