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스 스타리그] 임진묵, 속전속결 플레이로 구성훈 잡고 16강 진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11122010125172_20140111220127dgame_1.jpg&nmt=27)
![[픽스 스타리그] 임진묵, 속전속결 플레이로 구성훈 잡고 16강 진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11122010125172_20140111220128dgame_2.jpg&nmt=27)
▶승자조 임진묵 1대0 구성훈
1세트 임진묵(테, 11시) 승 < 서킷브레이커 > 구성훈(테, 1시)
임진묵은 11일 서울 강서구 가양동 미라클빌딩 7층에 위치한 소닉 스튜디오에서 열린 픽스 스타리그 32강 B조 승자조 경기에서 초반 벌처로 이득을 본 뒤 공격 일변도 운영으로 구성훈의 혼을 쏙 빼놓으면서 승리했다.
전진 배럭이 발각되자 곧바로 팩토리를 올린 임진묵은 빠른 스타포트로 레이스를 준비하는 한편 단 두 기의 벌처만으로 구성훈을 괴롭혔다. 이후 클로킹 레이스로 SCV 사냥에 나선 임진묵은 구성훈의 공격을 단단히 막아내면서 SCV를 23기나 잡아내면서 크게 앞서나갔다.
임진묵은 클로킹 레이스로 재미를 본 뒤 본진 2탱크 드롭으로 또 한 번 구성훈을 괴롭혔다. SCV 대다수를 잃은 구성훈은 임진묵의 입구를 조이고 있던 병력을 철수할 수 밖에 없었다.
임진묵은 구성훈 본진에 몰래 병력을 실어나르거나, 드롭과 동시에 앞마당 레이스 견제 등 뛰어난 멀티 컨트롤을 선보였다. 임진묵은 계속해서 견제를 하며 확장기지를 동시에 2개 늘렸고, 이는 임진묵의 승리를 더욱 앞당겼다.
구성훈이 모아둔 병력으로 치고 나오면서 조이기 라인이 뚫렸지만 임진묵은 레이스로 상대 병력을 몰아냈고, 또 본진 4벌처 드롭으로 자원 수급을 마비시켰다.
임진묵은 구성훈의 진출 병력을 사방에서 둘러싸 모두 잡아냈고, 두 번째 병력까지 깔끔하게 처치하고 승리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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