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 엔투스는 14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1R 3주차 SK텔레콤 T1과의 대결에서 1대3으로 패했다. 1승4패가 된 CJ 엔투스는 남은 경기를 모두 승리한다 하더라도 3승4패밖에 되지 않기에 4위에 오를 가능성은 희박하다.
지난 12일 IM과의 대결에서 3대1로 승리하며 살아나는 듯했지만 CJ는 14일 SK텔레콤 T1에게 1대3으로 패하면서 시즌 4패째를 기록했다.
1승4패이지만 남은 두 경기를 승리할 경우 CJ가 4위를 차지할 경우의 수가 분명히 존재한다. 그렇지만 현재 상황이 그렇게 녹록지는 않다. 일단 3승 이상을 기록한 팀이 벌써 4개다. SK텔레콤은 4승째를 올리면서 CJ가 이번 라운드에서는 따라잡을 수 없고 KT와 진에어, 삼성이 3승을 이미 따냈다. 세 팀이 남은 경기가 프라임과 MVP 등 상대적으로 전력이 떨어지는 팀이기에 CJ의 막판 뒤집기는 사실상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박용운 CJ 엔투스 감독은 "1라운드 포스트 시즌에 진출하지 못하더라도 남은 경기를 통해 전열을 가다듬고 상승세로 전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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