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미 XDG 게이밍, 원딜-정글러 포지션 맞교대). 정글러였던 'Xmithie' 제이크 푸체로와 원거리 딜러였던 'Zuna' 크리스토퍼 부에치터의 보직을 서로 바꾸기로 결정한 것. 라이너와 라이너가 자리를 바꾸는 경우는 있지만 정글러와 원거리 딜러가 위치를 교환하는 사례는 흔치 않기 때문에 XDG 게이밍의 새로운 시도가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관심을 모았다. XDG 게이밍의 포지션 맞교대 이후 공식전 첫 경기였던 EG NA와의 대결은 XDG 게이밍의 압승으로 끝났다. 정글러로 변신한 'Zuna' 크리스토퍼 부에치터는 올라프로 플레이하면서 막판까지 모든 킬에 관여하며 8킬을 따냈고 원거리 딜러고 보직을 바꾼 'Xmithie' 제이크 푸체로 또한 징크스를 택해 원거리 궁극기 사용으로 킬을 올리는 등 맹활약했다. 크리스토퍼와 제이크의 활약을 통해 XDG 게이밍은 EG NA를 상대로 20킬 가까이 더 가져가면서 압도적인 승리를 가져갔다. 한편 북미 LCS 개막전에서는 지난 서머 시즌 우승팀인 클라우드나인이 솔로미드를 맞아 중단 라이너로 티모를 선택해서 승리하는 등 다양한 챔피언이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sora@dailyesports.com]SK텔레콤의 넓고 빠른 LTE-A로 즐기는 e스포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