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신도림 인텔 e스타디움에서 진행된 CFS 시즌 2 한국대표 선발 결승전에서 히히트가 작년 국가대표로 연속 선발된 강력한 우승후보였던 히든(H1dden)을 꺾는 파란을 일으키며 CFS 시즌 2 그랜드 파이널 진출의 영광을 차지했다. 히히트는 다음달 중국 청두에서 열리는 CFS 시즌 2 최종 결승전에 참여하게 된다.
우승한 히히트의 팀장 이경택은 "이번 대회를 위해 팀원들과 같이 꾸준히 연습했는데 우승하게 되서 매우 기쁘다"며 "이번 CFS 시즌2에서는 세계 유저들에게 한국의 뛰어난 실력을 보여주고 싶으며 3위 내 입상을 할 수 있도록 꼭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여성으로만 구성된 레이디(Lady)팀도 출전해서 주목을 끌었다. 과거 e스타즈 리그에도 참여했었던 레이디는 16강에서 여유롭게 승리하며 8강까지 진출했으나 8강에서 역전당하며 아쉽게 패배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