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겜빗 게이밍은 2월1일(한국시각) 열린 유럽 지역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십 시리즈(이하 EU LCS) 스프링 시즌 3주차 프나틱과의 대결에서 50분이나 지속된 장기전 끝에 승리를 따냈다.
겜빗은 하단 듀오인 '겐자'의 징크스와 '에드워드'의 쓰레쉬가 프나틱의 루시안, 애니 조합을 무너뜨리면서 골드 획득량에서 앞서 나갔다. 첫 번째 내셔 남작 사냥에 성공한 겜빗은 포탑을 철거하면서 압박을 시도했다. 중간중간 펼쳐진 중규모 교전에서는 제드로 플레이한 '알렉스 이치' 알렉세이 이체토프킨이 엄청난 화력을 발휘하면서 압박을 이어갔다.
43분경 2차 내셔 남작을 가져간 겜빗은 중단과 상단의 억제기까지 파괴했고 이어진 전투에서 압승을 거두면서 프나틱을 제압했다.
이번 EU LCS의 1차 풀리그에서 7전 전승으로 단독 1위를 달리던 프나틱은 겜빗 게이밍에게 일격을 당했고 겜빗은 시즌 6승2패째를 기록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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