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동은 1일(한국 시각) 핀란드에서 열리고 있는 에이수스 ROG 윈터 2014 대회에 출전, 그룹 스테이지 두 단계를 성공적으로 소화하면서 8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패자전을 통해 올라온 삼성 강민수를 상대한 이제동은 2세트 '연수'에서 패했지만 나머지 세트를 잡아내면서 3대1로 승리, 8강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아제동의 8강 상대는 화승 시절 한솥밥을 먹었던 밀레니엄 박지수로 정해졌다.
한편 이번 에이수스 ROG 대회의 8강에는 모두 한국 선수들로 구성됐다. 박지수와 이제동, 김민형과 백동준, 이승현과 강초원, 손석희와 조지현이 대결한다. 8강 토너먼트는 한국 시각으로 2일 저녁 9시부터 진행된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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