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진호 등 KT 롤스터 출신 레전드 플레이어들이 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몬스터짐 주최 스타 파이널 포 대회에 참가하자 이기석, 최인규 등 얼굴을 보기 어려웠던 선수들이 현장을 방문해 자리를 빛냈다.

대회 개최 소식이 퍼지면서 홍진호 등 출전 선수들과 친분이 있는 프로게이머들이 대거 현장을 찾았다. '쌈장'이라 불리면서 프로게이머 사상 최초로 TV 광고를 찍었던 이기석을 비롯해 최인규, 주진철, 차재욱 등이 현장을 찾아 팬들의 향수를 더욱 북돋웠다.
사회를 맡은 김철민 캐스터는 "프로게이머라는 직업을 처음 만든 게임, e스포츠라는 분야를 태동시킨 게임이 바로 스타1이었다"며 "올드 게이머들을 한 자리에서 모두 보니까 2000년대 초로 돌아간 듯한 느낌을 받는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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