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진은 7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2013 대한민국 e스포츠 대상 스타크래프트2 종목에서 프로토스 종족 최우수 선수로 뽑혔다.
김유진은 지난 6월에 열린 인천실내무도 아시아 경기대회에서 이영호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하면서 이름을 알렸고 WCS의 글로벌 파이널에서 최종 우승을 따내면서 상금 1억원을 손에 넣었다. 또 프로리그에서도 웅진에서 최다승을 차지하면서 팀을 정규 시즌 1위에 올려 놓는 견인차가 됐다.
김유진은 "웅진 이재균 감독님과 진에어 차지훈 감독님 덕분에 많이 컸고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며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올해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