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재호는 7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2013 대한민국 e스포츠 대상에서 우정상을 수상한 뒤 10년 동안 프로게이머로 살아온 추억이 생각나는 듯 울먹이는 목소리로 수상 소감을 전해 감동을 줬다.
또한 장재호는 "e스포츠는 앞으로도 계속 발전할 것이고 그 길을 함께 걸었던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하겠다"라며 "잠시 군복무를 위해 e스포츠를 떠나지만 그동안 주신 사랑에 항상 감사 드리고 어디를 가든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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