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대상] SK텔레콤 T1 K '최고 중의 최고' 대상 영예](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20721491484219_20140207215011dgame_1.jpg&nmt=27)
SK텔레콤 T1 K는 7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2013 대한민국 e스포츠 대상에서 최고의 상인 대상을 수상하면서 최고의 활약을 펼쳤음을 인정받았다.
한국 대표 선발전에서도 KT 불리츠를 제치고 시즌3 월드 챔피언십에 출전한 SK텔레콤 T1 K는 한국 팀으로는 처음으로 롤드컵 제패를 달성하면서 전세계에 이름을 날렸다.
한국으로 돌아온 이후 열린 판도라TV 롤챔스 윈터 시즌에서도 한 세트도 빼앗기지 않으면서 전승 우승과 롤챔스 사상 첫 2연패라는 위업을 달성한 SK텔레콤 T1 K는 전세계에서 가장 실력이 좋은 LOL팀으로 입지를 다졌다.
이와 같은 SK텔레콤 T1 K의 활약은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를 선정하는 과정에서도 여실히 드러났다. 5개 부문의 후보군에 5명의 선수 전원이 이름을 올리면서 싹쓸이를 노렸던 SK텔레콤 T1 K는 상단 담당인 '임팩트' 정언영인 CJ 엔투스 블레이즈의 '플레임' 이호종에게 밀리면서 상을 받지 못했다.
그렇지만 중단 이상혁, 정글러 배성웅, 원거리 딜러 채광진, 서포터 이정현이 각자의 포지션에서 최고의 선수로 뽑히면서 SK텔레콤 T1 K는 영광을 안았다.
SK텔레콤 T1 K는 또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의 최고의 팀으로도 선정되면서 팀 전체가 최고의 한 해를 보냈음을 증명했다.
최병훈 감독은 "2013년은 정말 잊지 못할 한 해가 될 것 같다. 2014년에도 최고의 실력을 가진 팀, 최고의 매너를 가진 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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