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이삭은 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1R 준플레이오프 진에어 그린윙스와의 경기에서 이병렬, 하재상, 김유진, 조성주를 연파하며 올킬을 달성했다.
5세트에서 진에어가 최고의 테란으로 뽑힌 조성주를 출전시키자 원이삭은 냉철하게 플레이했다. 모선핵 한 기로 테란의 본진을 확인하면서 건설로봇과 해병을 잡아낸 원이삭은 자신의 본진에 난입한 4기의 사신을 추적자 2기로 막아내면서 침착함을 과시했다. 점멸 개발을 마친 원이삭은 모선핵으로 시야를 확보하면서 추적자를 난입시켰고 벙커를 연파하며 승리했다.
진에어가 자랑하는 최고의 프로토스와 테란을 제압한 원이삭이 10일 열리는 삼성 갤럭시 칸과의 플레이오프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증폭시켰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SK텔레콤의 넓고 빠른 LTE-A로 즐기는 e스포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