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 T1은 10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리는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1라운드 플레이오프 삼성 갤럭시 칸과의 대결에서 프로토스 원이삭을 선봉으로 내세웠다.
원이삭이 진에어를 상대로 좋은 기량을 선보이자 SK텔레콤 최연성 감독은 삼성과의 플레이오프에서 과감히 선봉으로 기용했다. 준플레이오프에서 코칭 스태프의 믿음에 보답한 원이삭에게 또 다시 기회를 준 것.
그렇지만 원이삭의 두 경기 연속 올킬은 쉽지만은 않아 보인다. 삼성이 선봉으로 내세운 프로토스 송병구보다는 원이삭의 기량이 나아 보이지만 삼성이 구축한 저그 라인은 원이삭에게 부담으로 작용하기 때문.
최연성 SK텔레콤 감독은 "원이삭이 진에어와의 대결에서 훌륭한 상황 대처 능력을 보여준만큼 기세가 대단하다"며 "삼성과의 대결에서 올킬은 아니더라도 2승 이상 거둬준다면 순탄하게 풀어갈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1R 플레이오프
▶삼성 갤럭시 칸 - SK텔레콤 T1
1세트 송병구(프) < 프로스트 > 원이삭(프)
2세트 < 벨시르잔재 >
4세트 < 연수 >
5세트 < 아웃복서 >
6세트 < 세종과학기지 >
7세트 < 프로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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