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 롤스터는 10일 노동현을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기존 원거리 딜러였던 '클라운' 백승민은 오는 3월 계약 만료 이후 팀을 떠난다.
KT 애로우즈는 최근 상단을 책임지는 '썸데이' 김찬호가 물오른 기량을 과시하고 있고 중단 담당인 '루키' 송의진 또한 실력이 더욱 상승했다. 여기에 공격적인 성향의 원거리 딜러 노동현이 가세하면서 애로우즈의 화살 촉은 더욱 날카로워질 전망이다.
KT 이지훈 감독은 "노동현이 하승찬과 호흡을 맞추고 있는 중이며 다가오는 LOL 마스터즈와 챔피언스 스프링 시즌에서 좋은 성적을 낼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CJ 프로스트로 이적한 '리라' 남태유의 빈 자리에 대한 언급은 없는 가운데 KT 애로우즈의 새로운 정글러는 누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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