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SKT 정윤종, 추적자-거신으로 이영한 격침! 3-2](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21022413744292_20140210224222dgame_1.jpg&nmt=27)
![[프로리그] SKT 정윤종, 추적자-거신으로 이영한 격침! 3-2](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21022413744292_20140210224222dgame_2.jpg&nmt=27)
▶SK텔레콤 3-2 삼성
1세트 원이삭(프, 11시) < 프로스트 > 승 송병구(프, 7시)
2세트 김민철(저, 11시) 승 < 벨시르잔재 > 송병구(프, 5시)
3세트 김민철(저, 11시) 승 < 우주정거장 > 김기현(테, 5시)
4세트 김민철(저, 1시) < 연수 > 승 이영한(저, 7시)
5세트 정윤종(프, 11시) 승 < 아웃복서 > 이영한(저, 5시)
"결승까지 1승!"
SK텔레콤 T1 정윤종이 처절한 전투를 펼친 끝에 삼성 갤럭시 칸의 이영한을 잡아내고 세트 스코어를 3대2로 만들며 앞서 나갔다.
정윤종은 10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1라운드 플레이오프 삼성 칸과의 5세트에서 이영한과 확장 기지 파괴 싸움을 펼치면서 신승을 거뒀다.
정윤종은 불사조 5기를 모으면서 이영한의 대군주와 일벌레를 잡아내며 유리하게 풀어갔다. 앞마당에 이어 두 번째 확장까지 가져가면서 편안하게 경기를 펼치는 듯했지만 이영한이 땅굴발톱과 잠복 업그레이드를 완료한 뒤 바퀴로 견제를 하며 시간을 끈 탓에 탐사정을 잡혔다.
정윤종은 거신과 추적자를 확보한 이후 지속적으로 저그의 확장 기지를 파괴했다. 6시 언덕 위쪽 부화장과 아래쪽 부화장을 깨뜨린 정윤종은 유리하게 끌고 갔지만 이영한 또한 12시 지역으로 군단숙주의 식충과 바퀴를 보내면서 연결체를 계속 파괴했다.
정윤종은 집중력에서 우위를 점했다. 이영한의 연결체 테러로 인해 자원력에서 달릴 수도 있었지만 주병력을 살리면서 전투에서 연승을 거뒀다. 이영한의 병력이 흩어져 있는 시점에 공격을 시도해 군단숙주와 감염충을 잡아낸 정윤종은 바퀴 중심의 저그 병력을 제압하고 항복을 받아냈다.
삼성의 마지막 주자는 저그 신노열이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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