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삼성 신노열, 군단숙주 활용법 선보이며 에결 유도! 김도우와 한판](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21023315246529_20140210233251dgame_1.jpg&nmt=27)
![[프로리그] 삼성 신노열, 군단숙주 활용법 선보이며 에결 유도! 김도우와 한판](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21023315246529_20140210233252dgame_2.jpg&nmt=27)
▶SK텔레콤 3-3 삼성
1세트 원이삭(프, 11시) < 프로스트 > 승 송병구(프, 7시)
2세트 김민철(저, 11시) 승 < 벨시르잔재 > 송병구(프, 5시)
3세트 김민철(저, 11시) 승 < 우주정거장 > 김기현(테, 5시)
4세트 김민철(저, 1시) < 연수 > 승 이영한(저, 7시)
5세트 정윤종(프, 11시) 승 < 아웃복서 > 이영한(저, 5시)
6세트 정윤종(프, 11시) < 세종과학기지 > 승 신노열(저, 5시)
"에이스 나와!"
삼성 갤럭시 칸 신노열이 군단숙주를 어떻게 사용해야 프로토스를 잡을 수 있는지 제대로 선을 보였다.
신노열은 10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1라운드 플레이오프 SK텔레콤 T1과의 6세트에서 정윤종을 상대로 군단숙주의 자리잡기를 통해 지속적인 전투를 유발하면서 승리를 따냈다.
신노열은 정윤종의 불사조에 의해 피해를 입으면서 불리하게 시작했다. 정윤종이 신노열의 병력이 어디에 위치하고 있는지, 어디를 공략하면 약점을 파고 들 수 있는지 불사조로 모두 확인한 뒤 견제를 성공시키면서 부화장 테러를 성공한 탓에 신노열은 프로토스보다도 확장 기지 숫자에서 뒤처졌다. 특히 7시 부화장은 무려 4번이나 파괴되면서 신노열이 자원력에서 끌려가는 양상이었다.
그러나 신노열은 프로토스를 어덯게 잡아야 하는지 정확하게 알고 있었다. 중앙 지역에 부화장을 펼친 신노열은 군단숙주를 집중적으로 배치하면서 정윤종을 흔들었다. 군단숙주의 식충을 통해 정윤종의 9시와 중앙 연결체를 공략한 신노열은 중앙 지역의 확장 기지를 가져가지 못하도록 견제했다.
정윤종이 거신과 추적자, 고위기사로 버티려 했지만 신노열은 공짜 유닛인 식충을 통해 지속적으로 공격을 시도했고 정윤종의 병력을 하나씩 잡아냈다. 자원이 생길 때마다 감염충을 모은 신노열은 진균번식을 사용하면서 정윤종의 고위기사와 거신, 추적자를 제거하며 승부를 최종전으로 이끌었다.
SK텔레콤 T1의 최종 주자는 프로토스 김도우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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