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택용은 13일 서울 강서구 가양동 미라클빌딩 7층에 위치한 소닉 스튜디오에서 열린 픽스 스타리그 16강 B조에서 테란 박성균과 최호선, 저그 한상봉과 한 조를 이뤘다.
김택용은 스타1에서 저그 잡는 프로토스로 입지를 굳혔다. 곰TV MSL 시즌1 결승에서 당대 최고의 프로토스 잡는 저그 마재윤을 3대0으로 완파하면서 혁명가라는 칭호를 얻었던 김택용은 커세어와 다크 템플러를 사용하는 전략을 만들어낸 창시자로 알려져 있다.
김택용과 한상봉이 대결할 가능성은 1/2이다. 두 선수 모두 이겨서 승자전에서 대결하거나 모두 패해서 패자전서 만나는 것. 김택용이 박성균을 상대로 상대 전적에서 7대3으로 크게 앞서 있고 한상봉이 상대하는 최호선 또한 저그전에 약점을 갖고 있기에 두 선수가 승자전에서 대결할 공산이 크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픽스 스타리그 16강
▶B조
김택용(프)-박성균(테)
한상봉(저)-최호선(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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