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마스터즈] 진에어 스텔스, '캡틴잭' 맹활약! 프로스트 대파](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21319424674393_20140213194635_3.jpg&nm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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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엔투스 0-1 진에어 그린윙스
1세트 CJ 프로스트 < 소환사의협곡 > 승 진에어 스텔스
진에어 스텔스는 1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SK텔레콤 LTE-A 리그 오브 레전드 마스터즈 개막전 CJ 프로스트와의 1세트에서 대규모 교전에서 고비마다 나미의 해일로 위기를 헤쳐나갔고 아트록스, 엘리스의 군중제어기, 오리아나와 케이틀린이 화력을 집중해 CJ 프로스트를 침몰시켰다. 특히 강형우는 경기 중반 트리플 킬을 기록, 에이스에 결정적인 기여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진에어 스텔스의 출발은 썩 좋지 않았다. 라인 스왑을 감행한 CJ 프로스트를 보고 '레이더' 김항민이 상단을 찔렀지만 오히려 킬을 내줬다.
타워 하나씩을 주고 받은 뒤 진에어 스텔스는 첫 번째 드래곤을 가져갔다. 비록 중앙 소규모 국지전에서 킬을 내주긴 했지만 하단에서 강형우가 '매드라이프' 홍민기의 쓰레쉬를 잡고 곧바로 균형을 맞췄다.
진에어 스텔스는 13분경 벌어진 첫 번째 대규모 전투에서 '플라이' 송용준의 오리아가나 사형선고에 적중되면서 위기를 맞았지만 곧바로 점멸로 빠져나왔고 곧바로 'XD' 이은택의 나미가 해일로 상대의 돌진을 막았다. 홀로 돌진한 '샤이' 박상면의 쉬바나를 끊어낸 진에어 스텔스는 중앙 1차 타워를 파괴하면서 더 앞서나갔다.
첫 용싸움에서 박상면의 쉬바나에게 트리플 킬을 헌납하면서 대패한 진에어 스텔스는 두 번째 용싸움에서 곧바로 설욕했다. '트레이스' 여창동의 아트록스가 '코코' 신진영이 플레이한 르블랑의 진입을 철저히 막으면서 유리한 전황을 만들었고 주요 딜러들이 마음껏 공격을 펼치면서 연달아 킬을 따냈다.
이후 진에어 스텔스는 계속해서 드래곤을 가져가면서 골드 격차를 벌려나갔고 아이템 우위에 힘입어 교전마다 승리를 거뒀다. 특히 34분경 내셔 남작 앞에서 펼쳐진 대규모 교전에서 진에어 스텔스는 강형우가 잡은 케이틀린의 총구가 불을 뿜으며 트리플 킬을 기록, 에이스를 띄웠다.
내셔 남작을 처치한 진에어 스텔스는 상단, 중단 억제기를 파괴하면서 CJ 프로스트의 숨통을 바짝 조였다. 이후 정비를 마친 진에어 스텔스는 하단 라인으로 진격, CJ 프로스트를 손쉽게 제압하고 항복을 받아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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