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마스터즈] SKT K 권지민 "부담을 노력의 원동력으로 바꿨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21617215568558_20140216172219dgame_1.jpg&nmt=27)
SK텔레콤 T1 K의 서포터로 첫 경기를 치른 '캐스퍼' 권지민이 부담감을 덜 수 있던 방법을 공개했다.
권지민은 1세트에서 쓰레쉬, 3세트에서 소나를 선택했다. 1세트에서는 쓰레쉬의 사형선고 확률을 높였고 3세트에서는 궁극기인 크레센도를 완벽하게 쓰면서 SK텔레콤 T1 K의 승리에 기여했다.
세계 최고의 팀의 서포터가 된 이후 첫 경기를 치른 것에 대해 부담이 없었느냐는 질문에 권지민은 "부담이 정말 컸지만 생각보다 잘 풀렸고 동료들이 잘 도와줬기 때문인 것 같다"며 "부담감이 있었기에 더 열심히 연습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됐다"고 털어 놓았다.
권지민은 "먼저 팀에 있던, 지금도 엔트리에 올라 있는 이정현이 너무나 잘하다 보니 부담도, 책임감도 느낀다"며 "동료들과 힘을 합쳐 세계 최고의 팀이라는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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