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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스프링 예선 2일차…진에어 팰컨스 웃었다

롤챔스 스프링 예선 2일차…진에어 팰컨스 웃었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스프링 2014 예선 2일차에서 새로운 멤버들로 옷을 갈아입은 진에어 팰컨스와 묵 시크릿이 상위 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1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롤챔스 스프링 2014 예선 2일차에서는 3개조 25개팀이 참가해 자웅을 겨뤘다.
6조에 속한 진에어 팰컨스는 '갱맘' 이창석 대신 '보루나' 김영훈을 기용해 한 번의 패배도 없이 전승으로 2차 예선에 진출했다.

진에어 팰컨스는 '미소' 김재훈이 순간이동 탑 리 신을 택하거나 김영훈이 최근 핫한 '미드 룰루'를 선보이는 등 다양한 조합으로 연승을 거뒀다.

빅파일 미라클이 포진돼 있던 5조에서는 묵 시크릿이 2차 예선 진출의 기쁨을 맛봤다.
한편 전원 아마추어팀으로만 구성된 7조 예선은 4강전이 진행 중이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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