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이삭의 '자 세리머니'를 다시 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영호와 원이삭의 대결은 지난 1월12일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1R 3주차에서 이뤄진 바 있다. 1세트 '우주정거장'에서 대결했고 원이삭이 압도적인 우위를 선보이면서 승리했다. 원이삭은 이영호를 제압한 뒤 이영호의 트레이드 마크인 플라스틱 자를 활용해 세리머니를 펼쳐 화제를 모았다.
이영호와 원이삭의 대결은 이벤트 형식으로 열리는 종족 최강전에서 또 다시 성사됐다. 테란과 프로토스의 에이스를 3명씩 선발해 최강 종족을 가리는 형식으로 펼쳐지는 이번 이벤트전에서 이영호와 원이삭은 '아웃복서'에서 열리는 3세트에 배치됐다.
테란이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는 맵에서 이영호가 보복에 성공할지, 원이삭이 이영호의 천적으로 등극하면서 또 다시 '자 세리머니'를 펼칠지 관심이 모인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프로리그 종족 최강전 1일차
▶테란 - 저그
1세트 이영호(테) < 연수 > 강민수(저)
2세트 전태양(테) < 프로스트 > 신노열(저)
4세트 < 세종과학기지 >
5세트 < 아웃복서 >
▶테란 - 프로토스
1세트 전태양(테) < 세종과학기지 > 김준호(프)
2세트 조성주(테) < 연수 > 장현우(프)
3세트 이영호(테) < 아웃복서 > 원이삭(프)
4세트 < 밸시르잔재 >
5세트 < 프로스트 >
*17일 오후 6시30분
*넥슨 아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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