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ad

프로토스 VS 저그, 스타2 최고의 종족을 가린다

프로토스 대표(사진 위)와 저그 대표 선수들.
프로토스 대표(사진 위)와 저그 대표 선수들.
스타크래프트2:군단의 심장에서 끊이지 않고 이어지고 있는 논쟁 가운데 하나인 프로토스 대세론을 판가름할 수 있는 무대가 마련된다.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관하는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시즌의 휴지기에 맞춰 진행되는 프로리그 종족 최강전 2일차에서 프로토스가 숙적 저그를 상대한다.
프로리그 성적 상위 선수들을 기준으로 각 종족의 대표를 선발해 치러지는 이번 종족 최강전에서 테란이 프로토스와 저그에게 모두 패하면서 체면을 구긴 가운데 프라임 장현우, SK텔레콤 원이삭, CJ 김준호로 구성된 프로토스 최강자들이 SK텔레콤 김민철, 삼성 신노열과 강민수로 구성된 저그 최강자들을 상대로 5전3선승제 승부를 펼친다.

프로토스는 현재 스타2 리그에서 가장 혜택받은 종족이다. 테란이나 저그 선수들이 상대하기 까다로운 종족으로 프로토스를 꼽고 있고 실제로 17일 경기 전후로 가진 인터뷰에서 테란과 저그는 프로토스를 언급하면서 "블리자드가 사랑하는 종족"이라 평가했다.

프로토스는 최근에 열린 국내외 개인리그에서도 최강으로 군림하고 있다. 얼마 전에 끝난 IEM 쾰른 대회에서 리퀴드 송현덕이, IEM 상파울루에서는 CJ 김준호가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WCS 코리아 GSL 시즌1에서도 32강 진출자 가운데 절반인 16명이 프로토스였고 절반 가량 끝난 32강에서도 6명의 16강 진출자를 배출했다.
그렇지만 종족 최강전에서 상대하는 저그 최강자들을 상대로 프로토스가 선전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 김민철, 신노열, 강민수 모두 프로토스전에 대해서는 일가견이 있기 때문. 세 선수는 프로리그 1라운드 정규 시즌에서 프로토스를 상대로 9승1패를 기록했다. 신노열과 강민수가 각각 4승, 김민철이 1승1패를 얻어내면서 승률 90%를 자랑했다. 1라운드 포스트 시즌에서 김민철과 신노열이 1승1패를 기록하며 최근 승률이 떨어지긴 했지만 프로토스에게는 여전히 두려운 선수들이다.

블리자드가 사랑하는 종족이라는 칭호까지 얻은 프로토스가 저그를 제압하고 모두가 인정하는 최고의 종족이 될지, 프로리그에서 프로토스를 잡는 저그로 인정받은 최강자들이 승리를 따낼지 오후 6시30분부터 스포TV 게임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프로리그 종족 최강전 2일차
▶프로토스 - 저그
1세트 장현우(프) < 벨시르잔재 > 강민수(저)
2세트 원이삭(프) < 연수 > 신노열(저)
3세트 김준호(프) < 아웃복서 > 김민철(저)
4세트 < 세종과학기지 >
5세트 < 프로스트 >

*18일 오후 6시30분
*넥슨 아레나

SK텔레콤의 넓고 빠른 LTE-A로 즐기는 e스포츠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

1T1 5승 0패 +8(11-3)
2젠지 4승 0패 +8(8-0)
3BNK 3승 2패 +2(8-6)
4DK 3승 2패 0(6-6)
5농심 2승 3패 -1(7-8)
6DRX 2승 3패 -2(7-9)
7KT 2승 3패 -3(6-9)
8한화생명 2승 3패 -4(5-9)
9DNS 1승 4패 -5(5-10)
10브리온 0승 5패 -6(5-11)
1
2
3
4
5
6
7
8
9
1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