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관하는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시즌의 휴지기에 맞춰 진행되는 프로리그 종족 최강전 2일차에서 프로토스가 숙적 저그를 상대한다.
프로토스는 현재 스타2 리그에서 가장 혜택받은 종족이다. 테란이나 저그 선수들이 상대하기 까다로운 종족으로 프로토스를 꼽고 있고 실제로 17일 경기 전후로 가진 인터뷰에서 테란과 저그는 프로토스를 언급하면서 "블리자드가 사랑하는 종족"이라 평가했다.
프로토스는 최근에 열린 국내외 개인리그에서도 최강으로 군림하고 있다. 얼마 전에 끝난 IEM 쾰른 대회에서 리퀴드 송현덕이, IEM 상파울루에서는 CJ 김준호가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WCS 코리아 GSL 시즌1에서도 32강 진출자 가운데 절반인 16명이 프로토스였고 절반 가량 끝난 32강에서도 6명의 16강 진출자를 배출했다.
블리자드가 사랑하는 종족이라는 칭호까지 얻은 프로토스가 저그를 제압하고 모두가 인정하는 최고의 종족이 될지, 프로리그에서 프로토스를 잡는 저그로 인정받은 최강자들이 승리를 따낼지 오후 6시30분부터 스포TV 게임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프로리그 종족 최강전 2일차
▶프로토스 - 저그
1세트 장현우(프) < 벨시르잔재 > 강민수(저)
3세트 김준호(프) < 아웃복서 > 김민철(저)
4세트 < 세종과학기지 >
5세트 < 프로스트 >
*18일 오후 6시30분
*넥슨 아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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