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트레이스' 여창동, 3연속 쉬바나로 진에어 스텔스 4연승 견인

진에어 스텔스 '트레이스' 여창동.
진에어 스텔스 '트레이스' 여창동.
'트레이스' 여창동, 3연속 쉬바나로 진에어 스텔스 4연승 견인
◆빅파일 배틀로얄 시즌3 4회차
▶진에어 스텔스 3대0 에일리언웨어 아레나
1세트 진에어 스텔스 승< 소환사의협곡 > 에일리언웨어 아레나
2세트 진에어 스텔스 승< 소환사의협곡 > 에일리언웨어 아레나
3세트 진에어 스텔스 승< 소환사의협곡 > 에일리언웨어 아레나

진에어 스텔스가 챔피언스 스프링 예선 탈락의 한을 에일리언웨어 아레나를 완파하는 것으로 풀어냈다.

진에어 스텔스는 18일 나이스게임TV를 통해 생중계된 빅파일 배틀로얄 시즌3 4회차에서 에일리언웨어 아레나를 상대로 3대0 완승을 거두고 4연승을 이어갔다.
진에어 스텔스는 1세트에서 '캡틴잭' 강형우가 5킬을 기록하면서 순탄하게 출발했다. 케이틀린으로 플레이한 강형우가 서포터 이은택의 쓰레쉬와 호흡을 맞춰 퍼스트 블러드를 가져갔고 하단 지역 포탑까지도 일찌감치 2개를 파괴하며 압박했다. 여창동의 쉬바나가 홀로 라인을 밀었고 나머지 4명이 대치전을 치른 진에어 스텔스는 25분만에 1만 골드 차이를 벌리면서 손쉽게 승리했다.

2세트에서 진에어 스텔스는 킬 스코어에서는 에일리언웨어 아레나에게 2대6까지 뒤처졌지만 포탑 파괴에서 4대0으로 앞서면서 골드 획득량을 앞서 나갔다. '트레이스' 여창동의 쉬바나가 홀로 포탑을 파괴하면서 스플릿 푸시를 시도한 진에어 스텔스는 20분이 조금 넘은 상황에서 교전을 시도했고 에이스를 기록하면서 킬도 역전시켰다. 여창동을 중심으로 포탑 파괴에 나선 진에어 스텔스는 4대5로 수적 열세에서 펼쳐진 전투에서 상대 팀 3명을 끊어내며 2대0으로 앞서 나갔다.

3세트의 히어로는 진에어 스텔스의 '트레이스' 여창동이었다. 상대 노영진이 야스오를 택하자 여창동은 쉬비나를 가져갔고 방어력 중심이 아니라 공격적인 아이템 세팅을 통해 노영진의 성장을 저지시켰다. 팀의 초반 킬을 모두 가져간 여창동은 1대2 상황에서도 킬을 올리는 등 맷집과 화력 역할을 모두 해냈다. 20분 후반까지 격차를 벌리지 못했던 진에어 스텔스는 30분에 펼쳐진 전투에서 여창동이 용의 강림을 사용하면서 에일리언웨어 아레나 5명을 덮쳤고 동료들이 화력을 퍼부으면서 3대0 승리를 확정지었다.

여창동은 "쉬바나를 세 번 모두 사용하면서 지겹기도 했지만 팀이 이겨야 한다는 생각에 사용했다"며 "야스오를 쓰고 싶었지만 에일리언웨어가 3세트에 보여줬던 좋지 않은 상황을 내가 맞이할 것 같아서 억눌렀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SK텔레콤의 넓고 빠른 LTE-A로 즐기는 e스포츠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

1젠지 19승 7패 +22(41-19)
2한화생명 19승 7패 +22(43-21)
3T1 17승 9패 +17(38-21)
4DK 17승 9패 +10(36-26)
5KT 15승 11패 +6(34-28)
6한진 10승 16패 -7(27-34)
7농심 10승 16패 -11(25-36)
8BNK 10승 16패 -11(24-35)
9키움 7승 19패 -19(22-41)
10DN 6승 20패 -29(13-42)
1
2
3
4
5
6
7
8
9
1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