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 진에어 방태수 "폭주 기관차의 진면목"](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21919215540050_20140219192239dgame_1.jpg&nmt=27)
![[WCS] 진에어 방태수 "폭주 기관차의 진면목"](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21919215540050_20140219192240dgame_2.jpg&nmt=27)
▶1경기 원이삭 2대0 김명식
1세트 원이삭(프, 11시) 승 < 프로스트 > 김명식(프, 7시)
2세트 원이삭(프, 7시) 승 < 연수 > 김명식(프, 1시)
1세트 방태수(저, 1시) < 폴라나이트 > 정우용(테, 7시)
2세트 방태수(저, 7시) 승 < 알터짐요새 > 정우용(테, 1시)
3세트 방태수(저, 7시) 승 < 연수 > 정우용(테, 1시)
"폭주기관차 가동!"
진에어 스텔스 방태수가 트레이드 마크인 저글링과 맹독충으로 CJ 엔투스 정우용을 맞아 역전승을 거두고 승자전에 진출했다.
방태수는 19일 서울 강남구 서초동 곰exp에서 열린 WCS 2014 GSL 코드S 32강 E조 2경기에서 정우용을 상대로 저글링과 맹독충을 활용한 '폭주 러시'를 선보이며 2대1로 승리하고 승자전에 올랐다.
방태수는 정우용의 1세트 전략에 휘둘리며 기선을 제압 당했다. 정우용이 1세트부터 병력 생산을 최적화시킨 전략을 들고 나왔고 이를 막지 못한 것. 두 개의 확장 기지를 가져간 정우용은 해병과 불곰의 공격력과 방어력을 업그레이드하면서 병영을 8개까지 늘렸다. 당장 병력이 많지는 않지만 쏟아낼 수 있는 기반을 닦은 정우용은 13분대에 병력을 폭발시키며 치고 나갔다. 땅거미지뢰로 방태수의 지상병력을 끊어낸 정우용은 해병과 불곰의 공방 2업 타이밍에 중앙 지역을 장악했고 저그의 주병력과의 교전에서 대승을 거두고 항복을 받아냈다.
2세트는 방태수가 가져갔다. 정우용이 1세트와 같은 전략을 구사할 것이라 예상한 방태수는 확장을 늘리면서 자원 최적화에 들어갔다. 뮤탈리스크로 테란의 앞마당 확장 기지를 두드리며 시간을 번 방태수는 저글링과 맹독충을 확보했고 테란의 타이밍 러시를 상대로 정면 대결에서 압승을 거두면서 세트 스코어를 1대1 타이로 만들었다.
3세트에서 방태수는 정우용의 견제 병력을 저글링으로 저지하면서 분위기를 가져왔다. 대사촉진진화 업그레이드가 마무리되자 저글링으로 화염차를 포위공격한 방태수는 뮤탈리스크를 생략하고 저글링과 맹독충으로 몰아쳤다. 맹독충의 원심고리 진화 업그레이드를 마친 방태수는 테란의 병력을 상대로 정면 대결을 선포했고 30기가 넘는 맹독충 숫자를 앞세워 승리, 승자전에 올라갔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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