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예선] 마이더스 피오, 드레이븐 맹활약! 묵 코멧 제물로 최종전 진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21921295770921_20140219213040dgame_1.jpg&nmt=27)
![[롤챔스 예선] 마이더스 피오, 드레이븐 맹활약! 묵 코멧 제물로 최종전 진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21921295770921_20140219213041dgame_2.jpg&nmt=27)
▶1경기
SK텔레콤 T1 S 승 < 소환사의협곡 > Midas Fio
▶2경기
▶승자전
SK텔레콤 T1 S 승 < 소환사의협곡 > 제닉스 스톰
▶패자전
Midas Fio 승 < 소환사의협곡 > Mook Comet
"드레이븐은 밴하는 게 좋을 걸?"
마이더스 피오가 원거리 딜러 '락티' 한기현의 드레이븐을 앞세워 묵 코멧을 침몰시키고 본선 진출에 대한 희망의 불씨를 살렸다.
마이더스 피오는 1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스프링 2014 2차 예선 A조 패자전에서 엄청난 성장을 이룬 한기현이 전장을 지배하면서 묵 코멧을 압살했다.
초반 인베이드 상황에서 난타전이 펼쳐졌고 마이더스 피오는 2킬을 따낸 대신 세 명이 전사, 살짝 뒤쳐진 상태에서 출발했다. 하지만 마이더스 피오는 '선' 오영교의 이블린이 탑 땅굴 이후 습격을 감행해 '익스펙트' 기대한의 레넥톤에게 킬을 안겼고 블루 타이밍에 카운터 정글을 감행해 '펠릭스' 정선우를 따내면서 이득을 봤다.
마이더스 피오는 하단 듀오간 싸움에서 쓰레쉬의 사형선고 이후 드레이븐의 폭발적인 딜이 이어지면서 킬을 보탰다. 드래곤은 보너스였다.
각지에서 펼쳐진 난전에서 킬을 따내며 조금씩 앞서나간 마이더스 티오는 한기현이 불리한 상황을 뒤엎고 더블 킬을 따내면서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기 시작했다.
급성장한 한기현의 드레이븐은 홀로 다이브까지 하면서 묵 코멧의 원거리 딜러를 잡아내기에 이르렀고 홀로 상대 듀오를 너끈히 상대할 수 있을 정도까지 성장했다. 한기현이 홀로 하단 라인을 압박하는 사이 마이더스 피오는 내셔 남작 사냥에 나섰다.
한기현은 1대3의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무빙을 하며 착실히 데미지를 가했고 더블 킬을 기록, 묵 코멧의 멘탈을 파괴시켰다. 그 사이 팀은 내셔 남작을 처지했다.
사실상 승리를 확정지은 마이더스 피오는 마지막 전투에서 묵 코멧을 어린애 다루듯 하며 우물로 몰아세우고 항복을 받아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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