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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예선] 나진 소드, 예리한 칼날 앞세워 IM 1팀 격침! 본선행

[롤챔스 예선] 나진 소드, 예리한 칼날 앞세워 IM 1팀 격침! 본선행
[롤챔스 예선] 나진 소드, 예리한 칼날 앞세워 IM 1팀 격침! 본선행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스프링 오프라인 2차 예선 B조
1경기 나진 소드 승 < 소환사의협곡 > 갓신(God-sin)
2경기 IM 1팀 승 < 소환사의협곡 > 팀 올림푸스(Team OLYMPUS)
▶승자전 나진 소드 승 < 소환사의협곡 > IM 1팀

나진 소드가 팀 이름처럼 화끈한 공격력을 앞세워 IM 1팀을 제압하고 롤챔스 스프링 본선에 합류했다.

나진 소드는 2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스프링 오프라인 2차 예선 B조 승자전에서 정글러 '헬리오스' 신동진의 적극적인 라인 습격을 앞세워 IM 1팀을 제압하고 본선에 올라갔다.

초반 상단 지역을 급습한 IM 1팀의 '라일락' 전호진의 판테온이 나진 소드 신동진의 이블린과 상단 담당 '리미트' 주민규의 쉬바나를 끊어내며 좋은 분위기를 가져갔다. 그렇지만 3분 뒤에 주민규, 신동진, 김상문이 합류하면서 3대2 싸움을 펼친 나진 소드는 송경호와 전호진을 모두 잡아내면서 2대2 타이를 이뤘다.

나진 소드는 하단 지역에서 연속 킬을 내면서 격차를 벌렸다. 케이틀린으로 플레이한 '프레이' 김종인, 서포터 '카인' 장누리의 애니가 정글러 신동진의 합류로 멀티킬을 따냈고 7대3으로 벌렸다. 23분 하단 지역으로 4명이 합류하면서 나진 소드는 IM 1팀의 하단 듀오를 제압했고 외곽 2차 포탑까지 깨뜨리면서 10대4로 벌렸다.

IM 1팀은 27분에 펼쳐진 중앙 교전에서 절묘한 전투를 통해 4킬을 따냈다. 전호진이 판테온의 궁극기 대강하를 나진 소드 선수들의 뒤쪽에 사용하며 뒤를 끊었고 직스로 플레이한 박용우가 지옥 화염 폭탄을 3명에게 적중시키면서 순식간에 2킬을 가져간 IM 1팀은 박용우가 추가적으로 나진 소드의 서포터 장누리를 제압하면서 격차를 좁혔다.

추격에 성공했다고 판단한 IM 1팀이 과감하게 내셔 남작 사냥을 시작한 33분에 나진 소드는 뒤를 잡으면서 공격을 시도했다. 내셔 남작을 끼고 싸운 나진 소드는 주민규의 쉬바나가 맷집이 되어 줬고 김상문의 룰루가 상대 팀 챔피언을 공격하며 체력을 뺐다. 강타를 들고 있던 신동진의 이블린은 정확한 타이밍에 내셔 남작을 사냥하면서 바론 버프를 선사했다. 이 과정에서 나진 소드는 IM 1팀의 5명을 모두 잡아내며 에이스를 기록했다.

38분에 나진 소드가 IM 1팀의 상단 지역을 집중 공략하면서 안쪽 포탑을 파괴했지만 IM 1팀은 타기팅됐던 전호진이 기적처럼 살아났고 다른 선수들이 다이브를 시도하는 나진 소드 선수들을 한 명씩 끊어내면서 3킬을 추가하며 경기를 이어갔다.

나진 소드는 41분에 중앙 지역으로 공격을 시도했고 탄탄한 주민규의 쉬바나를 앞세워 문을 열었고 쌍둥이 포탑을 파괴하면서 본선에 진출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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