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퀴드 게임단은 22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그레고리 코민츠와의 계약 소식을 전했다. 최근 4년 동안 활동했던 마우스스포츠와 최근 결별했던 그레고리는 무소속으로 활동해왔다.
최근 벌어진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IEM) 쾰른에서 EG 이제동을 잡아내는 파란을 일으켰던 그레고리는 리퀴드에서 제2의 프로게이머 생활을 하게 됐다.
리퀴드 게임단은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스타1)때부터 게이머 생활을 시작한 그레고리는 지난 해 부진한 성적을 거뒀지만 언제든지 정상에 오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선수다"며 "오래 전부터 그레고리에 대해 관심을 가져왔다. 그레고리의 능력을 믿고 있으며 2014년에는 더욱 강한 모습으로 돌아올 것이다"고 평가했다.
한편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유럽 시즌1 프리미어리그에서 얼라이언스 '나니와' 요한 루세시를 꺾는 파란을 일으키며 16강에 올라간 덴마크 출신 'Bunny' 패트릭 브릭스도 리퀴드 입단을 확정지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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