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마스터즈] 삼성 갤럭시, 징크스 화력 앞세워 승리! 승점 1점](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22316462267146_20140223164804dgame_1.jpg&nm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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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2대1 진에어 그린윙스
1세트 삼성 갤럭시 블루 승 < 소환사의협곡 > 진에어 팰컨스
2세트 삼성 갤럭시 오존 < 소환사의협곡 > 승 진에어 스텔스
삼성 갤럭시 오존이 마지막 3세트서 '데프트' 김혁규의 징크스를 전략적으로 활용한 끝에 승리했다. 삼성 갤럭시는 23일 서울 용산구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SKT LTE-A LOL 마스터즈 2014 4회차 경기에서 최종 스코어 2대1로 승리하고 승점 1점을 추가했다.
2세트서 완패한 삼성 갤럭시는 3세트서 징크스를 원거리 딜러로 내세우는 전략을 내세웠다. 구승빈 대신 오존 선발로 출전했던 김혁규가 징크스를 쓰기 좋도록 CC기가 좋은 엘리스를 금지시켰고, 레오나를 가져오며 선택 금지서부터 신경을 썼다.
김혁규는 초반 진에어 듀오와의 상단 2대2 교전에서 박빙의 승부를 벌인 뒤 최인규의 개입 시도 때 진에어 강형우를 제압했다. 이후 소강상태가 이어지던 상황에서 최인규가 재차 상단 개입 공격을 감행했다. 조세형의 흑점 폭발과 최인규의 용의 분노가 적절하게 연계되면서 김혁규가 징크스 화력으로 강형우의 케이틀린을 제압했다.
이후 삼성 갤럭시 오존은 드래곤 사냥에 성공했고, 타워 철거도 이어가며 상대와의 격차를 벌렸다. 김혁규와 조세형은 하단에서 적 문도 박사를 제압하고 2차 타워까지 철거했다.
삼성 오존은 27분 내셔 남작 지역 시야를 장악한 뒤 사냥에 성공했고, 이후 중앙으로 진출해 대규모 교전에서 승리했다. 삼성 오존은 본진에서 정비한 뒤 상단으로 진격해 교전에서 승리했고, 넥서스까지 진격했다. 삼성 오존이 적 넥서스를 파괴하고 승리를 차지했고, 김혁규의 징크스는 전사 없이 3킬 11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데일리게임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