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시즌 2라운드 개막전부터 등장하는 ‘프로리그 걸’의 존재에 현장을 찾은 팬들이 열화와 같은 성원을 보냈다.
프로리그 걸은 앞으로 에이스 결정전 세팅 시간과 첫 번째 경기가 끝난 뒤 길게 나가는 광고 시간에 현장에 등장할 예정이다. 2라운드 개막전에서는 특별히 방송 시작과 동시에 전국에 생중계 된다.
프로리그 현장을 찾은 한 팬은 "2라운드부터 더 많은 팬들이 현장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하는 것 같아 좋다"며 "앞으로도 계속 현장을 찾은 팬들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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