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예선] KT 애로우즈, '아마 최강' 묵 시크릿 가볍게 압살!](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22320001733018_20140223200626dgame_1.jpg&nm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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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기 프라임 옵티머스 승 < 소환사의협곡 > 에일리언웨어 아레나
2경기 KT 롤스터 애로우즈 승 < 소환사의협곡 > 묵 시크릿
KT 애로우즈는 2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스프링 오프라인 2차 예선 C조 2경기에서 '카카오' 이병권의 바이가 맵을 종횡무진 누비며 초반 흐름을 주도했고, 잘 성장한 '썸데이' 김찬호의 레넥톤과 '애로우' 노동현의 드레이븐이 전투마다 킬을 쓸어담으면서 크게 승리했다.
KT 애로우즈는 이병권의 상단 다이브로 김찬호가 퍼스트 블러드를 챙겼다. 이후 이병권은 '루키' 송의진과 함께 또 한 번 상단 다이브를 감행해 'SMS' 송민성의 쉬바나를 잡아냈다.
드래곤 앞 전투에서 눈 깜짝할 새 4킬을 따낸 KT 애로우즈는 묵 시크릿의 정글을 장악 후 버프 컨트롤에 들어갔다. 전방위로 묵 시크릿을 괴롭히며 압박을 가하던 KT 애로우즈는 하단 2차 타워 앞 전투에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이병권의 바이가 떨어져있는 것을 보고 묵 시크릿이 달려들자 KT 애로우즈는 그대로 맞받아쳤다. '하차니' 하승찬의 알리스타와 김찬호의 레넥톤이 전방으로 파고들어 딜러를 묶었고, 노동현의 드레이븐은 자신에게 붙는 쉬바나, 자르반 4세를 강력한 딜로 모두 쫓아냈다.
이 전투에서 4킬을 따낸 KT 애로우즈는 23분만에 11대3, 글로벌 골드는 10,000 차이로 벌리면서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지었다. 적 정글에서 펼쳐진 전투에서 에이스를 띄운 KT 애로우즈는 바론 버프를 획득한 뒤 곧바로 진격, 또 한 번 에이스를 기록하며 22대4 압승을 거뒀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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