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예선] 에일리언웨어 아레나, 묵 잡고 본선행 희망 살렸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22322080978670_20140223222319dgame_1.jpg&nmt=27)
![[롤챔스 예선] 에일리언웨어 아레나, 묵 잡고 본선행 희망 살렸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22322080978670_20140223222320dgame_2.jpg&nmt=27)
1경기 프라임 옵티머스 승 < 소환사의협곡 > 에일리언웨어 아레나
2경기 KT 롤스터 애로우즈 승 < 소환사의협곡 > 묵 시크릿
승자전 프라임 옵티머스 승 < 소환사의협곡 > KT 롤스터 애로우즈
에일리언웨어 아레나가 묵 시크릿을 꺾고 최종전에 진출, KT 애로우즈와 본선행 티켓을 걸고 대결을 펼치게 됐다.
에일리언웨어 아레나는 2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스프링 오프라인 2차 예선 C조 패자전 경기에서 초반에는 묵 시크릿과 난타전을 펼쳤지만 시나브로 이득을 챙기며 승기를 잡아나갔고, 계속해서 상대를 밀어붙이며 승리했다.
에일리언웨어 아레나는 초반 인베이드 상황에서 킬을 따내고 기분 좋게 출발했다. 또 이후 라인전 단계에서 솔로 킬, 갱킹으로 각 라인에서 승전보를 울렸다.
무리한 상단 다이브로 오히려 킬을 내주기도 했지만 에일리언웨어 아레나는 중앙 압박 중 협공으로 '비트' 김덕현의 룰루를 끊어내고 1차 타워를 파괴했다.
에일리언웨어 아레나는 잠시 흔들리기도 했다. 상단에서 바이의 땅굴에 '감수' 노영진의 렝가가 잡혔고, 하단 난전에서도 2킬을 내준 것.
하지만 에일리언웨어 아레나는 포탑을 차례차례 파괴하며 묵 시크릿의 활동 반경을 좁혔고, 전투 승리 후 드래곤을 꼬박꼬박 챙기면서 골드 격차를 크게 벌렸다. 30분대에 바론을 챙긴 뒤 상단 억제기를 파괴한 에일리언웨어 아레나는 공격로를 하단으로 옮겼다.
하단 2차 타워를 아무런 방해없이 취한 에일리언웨어 아레나는 억제기 공략에 공을 들였다. 묵 시크릿의 선제 공격에 에일리언웨어 아레나는 '카이트' 김용연의 케이틀린이 먼저 전사하면서 불리한 구도를 맞았고 네 명이 전사하면서 기세가 한 풀 꺾였다.
그러나 전 라인 상황이 유리한 에일리언웨어 아레나는 재생성된 바론을 재차 잡아내고 다시금 압박에 나섰다. 하단 억제기 파괴에 성공한 에일리언웨어 아레나는 그대로 중앙으로 올라갔다 여의치 않자 귀환한 뒤 전력을 가다듬었다.
묵 시크릿의 탄탄한 방어와 잘 성장한 트리스타나의 엄청난 화력에 좀처럼 공격에 나서지 못한 에일리언웨어 아레나는 바론 버프를 획득한 뒤 공격에 나서 3억제기 파괴에 성공했다.
묵 시크릿의 본진에서 상주하며 슈퍼 미니언을 기다리던 에일리언웨어 아레나는 상대의 트리스타나의 수호천사를 빼면서 유리하게 전투를 개시했고 그대로 에이스를 기록, 최종전에 올랐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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