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마스터즈] SKT K, '벵기' 이블린 캐리! CJ 프로스트 완파](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22721091722877_20140227211301dgame_1.jpg&nm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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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T1 2대0 CJ 엔투스
1세트 SK텔레콤 T1 S 승 < 소환사의협곡 > CJ 엔투스 블레이즈
2세트 SK텔레콤 T1 K 승 < 소환사의협곡 > CJ 엔투스 프로스트
SK텔레콤 T1 K가 '벵기' 배성웅의 이블린을 앞세워 CJ 엔투스 프로스트를 제압했다.
SK텔레콤 K는 2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SK텔레콤 LTE-A LOL 마스터즈 5회차 2세트에서 초반부터 킬을 따낸 '벵기' 배성웅의 이블린이 전 라인을 장악했고, '피글렛' 채광진의 베인이 어마어마한 공격력을 뿜어내며 크게 승리했다.
SK텔레콤 K는 듀오간 상성 때문에 라인 스왑을 감행했다. 하단에 있던 '임팩트' 정언영이 다이브를 허용해 퍼스트 블러드를 내줬지만 백업과 타워 데미지로 '스페이스' 선호산을 잡아내면서 균형을 맞췄다.
SK텔레콤 K는 이후 1킬씩 주고 받은 뒤 CJ 프로스트에게 하단 2차 타워까지 파괴당했지만 '피글렛' 채광진의 베인과 '캐스퍼' 권지민의 애니가 호흡을 맞춰 상단과 하단에서 각각 킬을 따냈고 상단 2차 타워를 밀면서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적 레드 정글을 장악한 '벵기' 배성웅은 레드 버프까지 스틸하며 '리라' 남태유를 괴롭혔다.
상단에서 '샤이' 박상면의 쉬바나를 끊어낸 뒤 박상면이 리스폰되기 전에 드래곤 싸움을 유도한 SK텔레콤 K는 채광진이 더블 킬을 따냈고, 배성웅과 '페이커' 이상혁의 룰루가 협공을 가해 '코코' 신진영의 직스를 따내면서 9대2로 격차를 벌렸다.
SK텔레콤 K는 상대 정글에 무리하게 들어갔다가 임팩트 정언영의 트런들과 권지민의 애니가 끊겼지만 중앙 2차 타워를 파괴하며 더 큰 이득을 챙겼다.
시나브로 골드 격차를 벌린 SK텔레콤 K는 30분경 중앙 억제기를 파괴하고 골드 격차를 10,000 이상으로 벌렸다. 이후 무리하게 공격을 지속하다 신진영의 직스에게 트리플 킬을 헌납했지만 대세에 큰 지장은 없었다.
바론을 두드리며 CJ 프로스트를 끌어낸 SK텔레콤 K는 마지막 전투에서 가볍게 에이스를 띄우고 승리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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