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e스포츠협회는 27일 페이스북 홈페이지에서 "응원단 이름 공모전 최종 합격자는 'GG 걸스'로 선정됐다"며 "앞으로 GG 결스에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 한다"고 전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기상천외한 아이디어가 다수 올라왔다. 가장 많은 지지를 얻은 것은 '엔진소리죽이는걸'이었지만 공식 명칭으로는 적합하지 않다는 의견이 수렴돼 최종적으로 대중적이고 친근한 이름인 GG 걸스가 선정된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GG 걸스는 프로리그 현장에서 1경기와 2경기 사이, 4세트와 5세트 사이 긴 광고 시간에 무대에 올라 현장 팬들과 함께 응원 열기를 끌어 올릴 예정이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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