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마스터즈] IM, 임두성 쿼드라 킬 앞세워 KT 격파!](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30216500331735_20140302165153dgame_1.jpg&nm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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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2대1 KT 롤스터
1세트 IM 2팀 승 < 소환사의협곡 > KT 롤스터 불리츠
2세트 IM 1팀 < 소환사의협곡 > 승 KT 롤스터 애로우즈
IM 1팀이 무기력했던 2세트와는 180도 다른 경기력으로 KT 롤스터 불리츠에게 압승, 팀 2대1 승리를 이끌었다.
IM 1팀은 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SK텔레콤 LTE-A LOL 마스터즈 6회차 3세트에서 경기 초반 '라일락' 전호진이 전 라인을 누비며 분위기를 주도했고 후반에는 잘 성장한 '스멥' 송경호, '바이올렛' 임두성이 전장을 지배하며 대승했다.
IM 1팀은 상단 2대2 싸움에서 전호진의 올라프가 선제점을 챙겼다. 하단 듀오간 싸움에서 '바이올렛' 임두성이 전사했지만 전호진이 곧바로 습격, 2킬을 따내고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드래곤 대치 상황에서 '인섹' 최인석의 바이를 잡고 드래곤을 챙긴 IM 1팀은 견제를 하던 '스코어' 고동빈, '마파' 원상연까지 잡아냈다. 그 사이 상단 1차 타워를 파괴당했지만 IM 1팀이 앞서고 있음에는 변함이 없었다.
IM 1팀은 아군 정글에서 펼쳐진 교전에서 최인석을 잡아낸 뒤 전투를 지속, 모두가 전사 직전이었지만 전원 생존했고 임두성은 그 사이 하단 2차 타워를 밀었다.
상대 정글에서 시작된 교전에서 IM 1팀은 '뿌잉' 이인용의 레오나가 물렸지만 나머지 멤버들의 백업이 이어졌고, 임두성의 시비르가 쿼드라 킬을 기록하면서 중앙 억제기까지 손에 넣었다.
IM 1팀은 26분경 바론을 두드리며 KT 불리츠를 끌어들였고 이인용의 레오나가 천공의 검으로 달려든 것을 시작으로 순식간에 4킬을 따냈다. 내셔 남작을 차지한 IM 1팀은 글로벌 골드 10,000, 킬 스코어 20대6으로 격차를 벌리면서 승기를 굳혔다.
상단을 찔러 억제기를 파괴한 뒤 최인석을 잡아낸 IM 1팀은 지속된 전투에서 모두 전사했지만 쌍둥이 타워를 모두 파괴했다. 리스폰 후 곧바로 공격에 나선 IM 1팀은 전투에서 압승을 거두고 넥서스를 파괴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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