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ad

'노장 투혼' MVP 신상호, 1460일만에 프로리그 승리!

'노장 투혼' MVP 신상호, 1460일만에 프로리그 승리!
돌아온 '반항아' MVP 신상호가 정확하게 4년 만에 프로리그 승리를 신고하며 노장의 투혼을 보여줬다.

신상호는 2일 오후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벌어진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시즌 2라운드 2주차 SK텔레콤 T1전 1세트 경기에서 강력한 불멸자-광전시 공격으로 이예훈을 잡아내고 1460일만에 스타2 프로리그 첫 승을 신고했다.
신상호는 이스트로 소속 시절인 지난 2010년 3월 2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3라운드 STX전에서 김구현을 '매치포인트'에서 잡아낸 뒤 프로리그에 출전하지 못했다. 이후 팀이 해체하면서 프로리그와 인연을 이어가지 못했다.

스타크래프트2로 종목을 전환한 신상호는 MVP팀에 합류해 프로게이머 생활을 이어갔다. 이후 플레잉코치로 코치와 선수 생활을 병행하며 꾸준히 개인리그에 도전하는 등 스타크래프트2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MVP가 프로리그에 합류하겠다는 결정을 하면서 신상호는 잠시 끊어졌던 프로리그와 인연을 이어갔다. 그리고 정확하게 4년 만에 프로리그에서 SK텔레콤 이예훈을 상대로 1460일만에 승리를 따내며 노장의 위엄을 보여줬다.
MVP 신상호는 "모든 사람들이 내가 질 것이라 생각하는 것을 보며 반드시 이겨야겠다는 생각에 강력한 전략을 준비했는데 이렇게 좋은 결과를 내게 돼 기분 좋다"며 "4년 만에 승리지만 앞으로도 계속 승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스포츠는 잘!생긴 SK텔레콤 LTE-A로 즐기세요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

1T1 5승 0패 +8(11-3)
2젠지 4승 0패 +8(8-0)
3BNK 3승 2패 +2(8-6)
4DK 3승 2패 0(6-6)
5농심 2승 3패 -1(7-8)
6DRX 2승 3패 -2(7-9)
7KT 2승 3패 -3(6-9)
8한화생명 2승 3패 -4(5-9)
9DNS 1승 4패 -5(5-10)
10브리온 0승 5패 -6(5-11)
1
2
3
4
5
6
7
8
9
1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