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4주차 위클리 포토제닉은 서든어택 2013시즌 챔피언스리그 그랜드파이널 결승전 MVP를 수상한 유로 임준영이 시상자로 나선 배우 송지효를 꼭 껴안고 있는 사진으로 선정했습니다.
![[위클리 포토제닉] 송지효와 포옹 위해 여장한 임준영?](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30314575458064_20140303151500dgame_1.jpg&nmt=27)
유로 임준영은 지난 1일 오후 3시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챔피언스리그 4회 연속 우승을 차지한 퍼스트제너레이션과 서든어택 2013시즌 챔피언스리그 그랜드파이널 일반부 결승전을 펼쳤습니다.
당초 퍼스트제너레이션이 우세할 것이라는 많은 관계자들의 예상과 달리 유로는 파죽지세로 퍼스트제너레이션을 몰아 부치며 세트 스코어 3대0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임준영은 이날 여장을 하고 나와 이목을 집중 시켰는데요. 팬들과 약속 때문이었다고 하지만 임준영은 MVP를 수상하면서 자신이 여장한 진정한 속내를 드러냈습니다. 시상자로 나선 송지효를 으스러질 정도로 강하게 껴앉은 것이죠.
송지효는 여장을 한 임준영을 거부감 없이 꽉 안아줬고 임준영은 마음껏 송지효의 품을 느낄 수 있었죠. 선수들은 임준영에게 "이러려고 여장하고 왔냐"며 비난을 퍼부었다고 하네요.
어쨌건 임준영은 여장으로 MVP도 타고, 송지효도 껴안는 등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네요.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